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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군미디어]연예문화뉴스

‘히트곡 제조기’의 작곡가에서‘예능계의 늦둥이’ 엔터테이너로 다시 태어난 윤종신,

 

그가 3년 반 만에 내놓는 11집 앨범 발매를 앞두고 남모르는 고충을 털어놓았다.

 

성시경의‘넌 감동이었어’, 이수영의‘스치듯 안녕’등 심금을 울리는 가사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윤종신이 작사가로서 성공을 거두었던 당시는 작사하기가 너무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그 이유인즉슨 강호동, 유재석등 개그맨을 자주 만나기 때문이라고. 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난 뒤, 집에 와 작업을 하면 서정적인 가사가 써지기는커녕 개그대본이 떠오른다는 윤종신은‘자빠지고’라는 상세한 지문까지 생각난다고 말해 촬영장을 폭소케 했다.

 

현재 11집 앨범 발매를 앞둔 윤종신은 작사를 아직 마치진 못했지만, 작곡은 완성 되었다 전하면서 16일 방송에서 먼저 신곡을 들려주는 등 곧 발매될 앨범에 대한 기대치를 한껏 높여주었다.

 

뮤지션과 예능인 사이에서 힘겨워(?)하는 윤종신의 고충은 10 16일 목 11 5 <해피투게더-시즌3>에서 알 수 있다.

 

 

 

김성준PD/연예문화팀 docukimpd@mgoonmedia.com

2008/10/16 12:36 2008/10/16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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