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0일, 2008 여악여락 콘서트의 주최기관인 (사)한국성폭력상담소는 기자회견을 열어 콘서트 출연진 전원에게 감사장을 전달하였다.
수익금 전액이 성폭력피해자 지원기금으로 쓰이는 이 콘서트의 자신의 개런티 일부를 후원하며 참여하는 여성뮤지션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 것이다. 출연진 5팀 중
(사)한국성폭력상담소는 ‘성폭력피해자와 더불어 성폭력없는 사회를 만들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하는 축제’인 여악여락에 참여하는 출연진에게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소중한 문화나눔을 통해 자유롭고 평등한 세상을 만들어나가는데 힘을 더해주시기를 바란다’는 내용의 감사장과 꽃다발을 각 출연진에게 전달하였다.
출연진들은 감사장을 전달받은 후 각자의 소감을 밝히면서 성폭력이 이 사회에서 사라져야 하는 사회문제임을 절감하고, 여악여락 콘서트가 성폭력피해여성에게 힘을 보탤 수 있는 자리임에 공감했다.
가수
뷰렛의 보컬
여악여락콘서트는 ‘한국의 릴리스페어(Lilith Fair)’를 꿈꾸며 시작된 공연으로, 2회 여악여락의 수익금 역시 전액 성폭력피해자 지원기금으로 사용되었다.
2008 여악여락 콘서트는 오는 9월 27일 이화여자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리며, ‘그녀들의, 가장 뜨거운’이라는 부제답게 뜨거운 무대로 자신의 재능을 통해 사회의 공헌하는 여성뮤지션들을 만날 수 있다.
현재 콘서트 홈페이지(www.yeorock.com)와 블로그(blog.naver.com/yeorock2008)에서 ‘나에게 가장 뜨거운 순간’에 대한 사연을 올리는 초대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공연문의 : (사)한국성폭력상담소 02)338-2890~2 yeorock200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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