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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쳐미쳐미쳐>로 인기몰이 중인 4대 바나나걸 김상미가 잠실벌 야구장에 나타났다.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08 한국프로야구 우리 히어로즈-두산 베어스전에 앞서 시구자로 나선 가운데 멋진 폼으로 시구를 선보였다.

 

특히 본 시구를 앞두고 두산 베어스와 임태훈 선수의 열렬팬으로 김상미는 두산 베어스 측을 통해 임태훈 선수의 직접 시구레슨을 받는 기회를 얻었다.

 

시구 전 임태훈 선수는 최선을 다해 김상미에게 직접 투구 포즈와 요령 하나하나를 전수해주며 가벼운 환담을 나눈 뒤 마운드에 오르는 김상미를 격려해주었다.

특히 두산 측은 시구자 김상미에게 "4대 바나나걸"이라는 점을 고려해 백넘버 4번의 유니폼을 증정해주는 배려를 선사하기도 했다.


마운드에 오른 김상미는 임태훈 선수의 레슨을 받은 결과의 덕인지 여성으로서 드물게 멋진 폼을 선보였다.

 

시구를 마치고 난 후 김상미는 포스트 시즌을 앞둔 히어로즈-두산 전의 시구자로 잠실벌 마운드에 오른다는 것 자체가 너무나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포스트 시즌을 앞둔 두산 베어스의 선전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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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준PD/연예문화팀 docukimpd@mgoonmedia.com

2008/09/25 06:35 2008/09/25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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