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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7/09 [엠군의발견] MC몽-신봉선, 외화<스페이스 칩스> 더빙 캐스팅되다

[MC몽, 신봉선 두 입담꾼이 만났다]

외화, <스페이스 칩스> 주인공 더빙 캐스팅

 


가요계 야생원숭이 MC몽과 계그계의 블루칩 신봉선이 스크린에서 만났다.

 

7월 17일 한국개봉을 앞둔 외화 애니메이션<스페이스 칩스-우주선을 찾아서>의 두 주인공의 목소리 더빙의 주인공 MC몽과 신봉선이 8일 용산CGV의 언론 시사회에서 더빙 과정의 비화와 뒷 이야기들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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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렉 제작진과 맨인블랙 제작진의 합작 애니에션으로 이미 개봉 전부터 주목받고 있는 <스페이스 칩스-우주선을 찾아서>의 한국어 버전 더빙 캐스팅에 대한 부담감 때문인지
 

“외화 더빙 주인공에 캐스팅되어 정말 영광이고 어려운 작업이었다”며 캐스팅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극 중 유일한 홍일점 침팬지 루나 역의 신봉선은 “처음 소속사 이사님 정말 아름다운 미모와 똑똑한 침팬지 역할이야”라는 말을 듣고 그냥 박장대소하며 웃기만 했다.

 

MC몽 역시 “매니저가 형, 슈렉 제작진하고 맨인블랙 제작진이 만든 외화의 주인공 더빙캐스팅됐데요.”너무나 흥분되고 기뻤다. 그러나 뒤이어 “형, 그런데 침팬지예요.”

 

“그래서 나를 캐스팅했구나.”

 

신봉선, MC몽 모두에게 힘들고 낯선 더빙 작업은 순간순간 그만 두고 싶었다는 속내를 토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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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1. 더빙 작업 하면서 서로간의 미묘한 감정들이 생기지 않았는지
 

MC몽은 “사실 좋은 동생이고 평소에도 서로 연락하는 사이예요. 하지만 서로 별도로 더빙작업을 하니까 대면하는 경우도 없죠.”

 

하지만 “만약 서로 극한 상황이 닥친다면 봉선이를 사랑 할 수도 있을 것 같예요. 아니 세상에 여자가 너 밖에 없는데 잘해야지.”라며 우정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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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2.
서로의 이상형

저는 신봉선처럼 아담한 키, 너무 마르지 않은 통통한 몸매의 여성을 원한다.”며 자신의 이상형을 밝힌 MC몽과 달리 신봉선은 “저와 코드가 맞으면서 같이 수다 떨 수 있는 남자”의 이상형을 밝혔다.

 

하지만 “얼굴을 아예 안 보는 건 아니다. 송승헌의 외모라면” 이에 질새라 “저도 얼굴 봐요. 예전에 전지현 좋아했어요.”라며 재치있게 응수했다.

 

외화의 더빙작업이라는 어려움과 혹시나 다른 성우분들의 작업에 방해나 폐가 되지나 않을까 하는 두려움들로 더빙 내내 힘들었던 만틈 너무나 재미있는 애니메이션이 되리라는 확신을 가져본다.

이박에도 향후 계획에 대한 취재니의질문에  신봉선은 "연극무대에 연기를 하고 싶다는 "자신의 소망을 내비쳤다.

 

2008/07/09 10:58 2008/07/09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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