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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군미디어]연예문화뉴스


 

탤런트 한지민소지섭의 연인과 더불어 탈북자 연기에 도전한다.

 

제작사 플랜비픽쳐스는 21일 “한지민이 SBS 드라마 ‘카인과 아벨’(극본 박계옥·연출 김형식)에서 탈북자 오영지 역으로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드라마 ‘경성 스캔들’ ‘이산’ 등 연달아 사극에 출연하면서 호평을 받았던 한지민의 현대극 복귀작이라 관심이 쏠리고 있다.

 

내년 2월 방영할 예정인 ‘카인과 아벨’은 고립된 천재 의사인 동생 초인(소지섭)과 동생으로부터 아버지의 사랑과 의사로서의 능력, 사랑하는 사람마저 모두 빼앗기고 삶과 처절하게 싸우는 형 선우(신현준)의 운명적 갈등을 그린 대작이다.

한지민
이 맡은 영지는 어떤 상황에서도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는 밝은 캐릭터로 바람둥이로 오인했던 초인에 대한 오해가 풀리면서 사랑의 감정을 키워간다.

같은 소속사 식구인 채정안은 초인을 사이에 두고 라이벌 관계가 되는 서연 역으로 출연한다.

 

 

김성준PD/연예문화팀 docukimpd@mgoonmedia.com

2008/10/22 05:32 2008/10/22 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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