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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정말 헤어진 연인과 다시 만나보고 싶으십니까” 그리고 결코 아련한 추억과 사랑을 꿈꾸지 마라,

 

영화<멋진 하루>(이윤기 감독/전도연/하정우)의 제작발표회가 26일 오후 아트선재센터에서 열렸다.

 

영화<밀양>이후 1년여의 공백을 깨고 영화<멋진 하루>로 돌아온 배우 전도연 그리고 충무로 최고의 블루칩 하정우가 두 헤어진 연인의 모습을 그려나가는 영화<멋진 하루>는 두 헤어진 연인, 까칠한 노처녀 희수(전도연)가 철없는 백수 병훈(하정우)에게 연인시절 떼인 돈 350만 원을 받아내기 위한 단 하루 동안의 재회를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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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연
은 취재진들과 가진 인터뷰 중 “지난 밀양 이후 1년 여의 시간은 굉장히 큰 부담감이었다. 칸 수상의 영광 그리고 주위의 관심이 너무나 큰 부담으로 다가왔다.”며 그 동안의 심적 고통과 부담을 토로한 가운데

 

“평소 멜로를 너무나 좋아하는데 이윤기 감독으로부터 전해받은 한 편의 시나리오 <멋진 하루>를 접하고 흔쾌히 영화를 선택했다”며 출연 소감을 밝혔다.

 

하정우 또한  “잔잔한 감동과 여운을 가지고 돌아가실 수 있을 것이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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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연
, 하정우 주연의 영화<멋진 하루>는 9월 25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김성준
PD/연예문화팀 docukimpd@mgoonmedia.com

 

2008/08/27 05:46 2008/08/27 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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