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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들린 액션활극과 연기파 배우들의 만남

 

tvN은 개국 2주년을 맞이해 특별기획 ‘신들린 액션활극’ [맞짱]을 오는 10 24일 첫방송한다. 대작 드라마 [맞짱]은 ‘신들린 액션활극’이라는 수식어에서 보듯 그간 케이블 드라마에서 좀처럼 볼 수 없었던 고품격 정통 리얼액션의 진수를 선보인다는 점에서 눈길을 잡아끈다.

 

화려한 출연진은 방송 전부터 화제를 불러모을 태세다. 유건, 백도빈의 남성적인 연기대결이 기대되는 가운데 이종수, 장항선, 엄태웅, 강성진, 이영진 등 탄탄한 연기력의 배우들이 대거 참여한다. ‘슈퍼코리안’ 데니스 강, 최무배 등 실제 파이터들이 리얼 액션을 선보이며 정통 드라마 연기에 도전장을 냈다는 점도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전망.

 

극본과 연출은 <주유소 습격사건>, <신라의 달밤>, <선물>, <광복절 특사>, <라이터를 켜라> 등 히트 시나리오를 쓰고 <바람의 전설> <쏜다>를 통해 연출력을 인정받은 박정우 감독이 맡았다.

 

링에서 싸우다 죽은 아버지(엄태웅)의 대를 이어 형 강진(이종수)은 이종격투기 선수가 되었지만 동생 강건(유건 분)은 평범하게 살아야 했다. 하지만 우연히 놀이터에서 누군가의 대결장면 본 강건은 뭔지 모를 호기심과 열정이 생기기 시작한다.

 

그때부터 같은 회사의 최대리(백도빈 분)에게 회사 옥상에서 무술을 전수받으며 평범한 셀러리맨에서 밤의 파이터로 거듭나게 되고 그 과정은 리얼 액션장면과 함께 흥미롭고 박진감 넘치게 그려진다.

 

소희(이영진)와의 사랑과 로맨스 또한 극의 재미를 더해 줄 요소로 기대된다. 밤에는 파이터로 성장하지만 낮에는 이시대 최고 순진남 강건이 그의 가슴을 떨리게 하는 소희에게 어떻게 수줍은 고백을 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처럼 [맞짱]은 강하고 화려한 이야기 속에 가슴 뭉클한 형제애와 남자들의 우정, 그리고 사랑과 로맨스가 따뜻하게 그려질 전망이다.

 

주인공 유건은 “올해의 여름 휴가는 연습실이었고, 휴가 파트너는 무술 감독님이었어요”라며 여름 내내 드라마를 위해 준비해 온 배우들의 남다른 각오를 내비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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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tvN

김성준PD/연예문화팀 docukimpd@mgoonmedia.com

2008/09/27 16:32 2008/09/27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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