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군미디어]연예문화뉴스
최고 한류 스타 송혜교와 현빈의 주연, 표민수-노희경 명품 콤비의 제작으로 2008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꼽히고 있는 KBS 2TV 월화미니시리즈<그들이 사는 세상>에 시트콤 <김치 치즈 스마일>에서 일명 ‘똥 아나운서’로 능청스러운 연기를 펼쳐 많은 인기를 확보한 엄기준이 드라마PD 손규호로 분해 본격적인 정극 드라마에 도전한다.
엄기준은 작년 시트콤<김치 치즈 스마일>에서 엉뚱하고 미워할래야 미워할 수 없는 아나운서로 열연하여 ‘똥 아나운서’라는 별명을 얻으며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하지만 엄기준은 95년 국립극단 단원 출신으로 데뷔하여 최근 연극<미친 키스>를 비롯 여러 연극 무대에 올랐고, 특히 뮤지컬 ‘헤드윅’, ‘지킬앤하이드’, ‘김종욱 찾기’ 등에서 주역으로 열연하며 많은 여성팬을 보유하고 있는 만능 연기자.
방송사 드라마국의 생생한 제작 현장과 그 안에서 부대끼는 다양한 사람들의 모습을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낼 <그들이 사는 세상>에서 엄기준은 명품 좋아하고, 바람기 다분하며 드라마 시청률을 위해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출세욕 많은 속물 PD를 연기한다.
엄기준(손규호 역)은 현빈(정지오 역)과는 살아온 환경과 드라마 가치관에 있어 극단적 대립 관계에 놓인 인물로 둘의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 대결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KBS 2TV에서 10월 27일 첫 방송될 <그들이 사는 세상>은 표민수, 김규태 감독의 감각적인 연출 노희경 작가의 명대사, 송혜교(주준영 분), 현빈(정지오 분), 그리고 엄기준(손규호 분)과 배종옥, 윤여정, 김갑수, 김창완 등 탄탄한 중견 연기자의 농익은 연기, 또한 최다니엘, 서효림, 판유걸 등의 신인들의 호연으로 현대를 사는 우리의 이야기를 따뜻하고 생생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출처 : KBS
김성준PD/연예문화팀 docukimpd@mgoonmed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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