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엠군미디어] 연예문화뉴스
‘주접대왕’,NRG의 리더이자 만능엔터테이너로 활약하던
25일 첫 공연을 앞둔 뮤지컬<싱글즈>의 정준 역의
‘무비컬’의 한계를 뛰어넘은 창작뮤지컬로서, 공연이 거듭될수록 새로운 성공신화를 갱신해나가는 국내 최고의 창작뮤지컬로 평가받고 있는 <싱글즈>는 앤디와
Q. 군 복무 후 복귀무대를 뮤지컬로 선택한 이유
사실 군 제대 한 달여를 앞두고 저 자신의 일에 대한 소중함을 깨닫게 됐어요. 사람들이 과연 예전의
아시다시피 저를 제외하곤 모든 분들이 전문 뮤지컬 배우들이신데 혹시 불청객이나 되지 않을까 하는 조바심과 불안함으로 위축되던 상황에 동료배우 분들이 따뜻하게 받아주고 하니까 그런 마음으로 좀더 가족에 가까운 사이로 다가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예능을 하면서 뮤지컬을 병행하기는 어려울 것 같아서 예능보다는 뮤지컬에 올인하자 이제 공연이 열흘 정도 남았는데 완벽하게 무대에 작품을 올리고 나서 이후에 버라이어티나 TV활동으로 여러분에 인사드릴 예정입니다.
Q. 정준 역의 부담감
처음 대본 보고는 과연 정준이라는 배역에 대한 부담감이 있었는데 어차피 내놓라하는 분들이 정준 역을 해왔기 때문에 제가 망친다해도 그 분들에게는 제가 당연히 안 된다는 생각이 생각이 들었죠. 더 노력해서 좋은 평가 받는다면 제 주변의 동료배우들, 스텝, 연출자 분들이 지도편달을 잘 해주신 결과라고 생각하고 후회 없는 뮤지컬이 되기를 바래요.
전작보다도 더 좋은 평과 사랑 받을 수 있도록 임하고 있습니다.

Q.평소 뮤지컬을 좋아하는지
사실 (뮤지컬 )많이 보지는 못해구요. 제가 싱글즈 전에 <헬로키티>에서 먼저 목소리 연기로는 뮤지컬을 해봤지만 그걸 뮤지컬이라고 하기는 무리가 있구요.
공연문화는 좋아하기는 하는데 전문적인 지식도 없고 사실 13년간 가수 생활하면서 버라이어티쪽에만 올인하다 보니까 따로 시간을 내서 볼 기회도 없었어요. 그래서 이번 기회를 통해서 좀더 뮤지컬에 애정을 쏟으려고요. 사실 현재 음반시장이 어려운 것처럼 뮤지컬 시장도 어렵다는 이야기를 듣고 이번 <싱글즈>를 통해서 좀더 뮤지컬이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합니다.
솔직히 제가 영화작업을 하면서도 어려움도 겪긴 했지만, 이번 뮤지컬 역시 연기와 노래, 춤이 함께 만들어진다는 것 때문에 부담이 되긴 했지만 하면 할 수록 이런 복합적인 부분이 더욱 매력으로 느껴집니다.
Q. 직접 체험한 뮤지컬의 매력
일단 저의 외향적인 성격으로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제가 좋아하는 노래, 연기를 함께 할 수 있다는 점이 첫 번째 매력이고 관객들과 바로 가까이 호흡했던 적이 이번이 처음이라 그러한 매력에 한 번 빠지면 헤어나오지 못할 매력이라고 손꼽을 수 있죠.
지금은 두려움 반, 걱정 반, 기대 반으로 시작하는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더불어 첫 공연이 25일인데 대표님의 배려(혹시 사고 날까 하는 우려)로 26일에 첫 무대를 오르기로 했죠. 그래서 너무 감사 드려요.
군 문제로 인해 동료 연예인들이 피해를 보는 것들을 보면서 비타민 촬영 때 어깨 탈골로 공익판정 받으면서 본의 아니게 공익근무를 하게 됐어요.
그래서 정말 현역을 가고 싶었는데 라는 아쉬움이 들었지, 2년여 동안 방송을 못한다는 점 때문에 아쉽거나 한 적은 없어요.
컴퓨터 배우고 가치관의 변화도 가지면서 2년이라는 시간이 마음고생도 많았지만 일의 소중함을 깨닫게 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성격 자체가 조심스러워지면서 한 번 생각하자라는 마음가짐의 변화를 겪게 되었는데 처음 뮤지컬 러브콜을 받으면서 다른 사람에게 민폐 끼치기 싫어서 쉽사리 결정하기가 어려웠어요.
그런데 평소 형님처럼 따르던
그래서 아무래도 결정하는데 가장 결정적인 도움을 준 분이
10월 25일 부 터 싱글즈 찾아가니까 올 가을 겨울 싱글즈 통해서 따뜻한 겨울 만들어 드릴 테니까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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