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엠군미디어]연예문화뉴스
지난해 우리나라에서 앨범을 가장 많이 판 아이들 힙합그룹 ‘빅뱅’이 일본으로 진출한다.
영어로 노래한 일본판 한정 앨범 ‘넘버1’을 22일 발표한다. 현지 미디어는 평균연령 19.2세인 빅뱅을 ‘한국의 에그자일(EXILE)’이라고 소개했다. “(빅뱅은) 지난해 ‘거짓말’이라는 노래로 한국에서 8주 연속 음악차트 1위에 오르며 각종 음악상을 휩쓸었다”고 알렸다. 에그자일도 지난해 일본에서 앨범을 200만장 이상 팔았다. 일본 골든디스크 대상에 빛나는 그룹이다.
빅뱅은 이미 일본에서 자리를 잡고 있다. 휴대폰 음원사이트 ‘레코초쿠’ 클럽차트 10위 안에 앨범 수록곡 3곡을 올렸다. 11월1일 지바에서 열리는 라이브 콘서트는 입장권 1만6000장은 판매 시작과 동시에매진됐다. 멤버들은 일본어를 익히고 있다. 태양(20)은 어려움 없이 일본어 인터뷰에도 응할 수준이다.
리더 G드래곤(20)은 “동방신기나 신화의 일본 활동이 좋은 자극이 됐다. 우리들도 일본에서 많은 팬들을 위한 큰 공연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앨범을 발매하는 날에는 이케부쿠로 선샤인시티 분수광장에서 이벤트도 개최한다. 현지 팬이 2000명 이상 몰릴 전망이다.
사진출처 / YG엔터테인먼트
김성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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