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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여만의 드라마 복귀와 남장여자로 이슈가 되었던 문근영과 SBS
쩐의 전쟁
박신양이 함께 뭉쳤다.

 

17일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이정명 원작 동명소설을 드라마화한 SBS드라마<바람의 화원> (극본 이은영 / 연출 장태유)의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극 중 김홍도 역의 박신양, 신윤복문근영 등 출연진들이 취재진들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극 중 남장여자의 신윤복문근영, 그리고 김홍도 역의 박신양은 조선 최고의 천재화가를 열연하게 된다.

 

특히 SBS드라마<바람의 화원>이정명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18세기 우리 역사상 가장 문화의 전성기를 맞이했던 18세기, 바로 그 문화의 중심의 있던 두 인물 김홍도신윤복, 그 두사람에게 알려지지 않았던 사연들이 그려지게 된다.

 

또한 동시대에 걸출했던 두 화가의 극을 치닫는 운명과 그림 속에 은밀히 숨겨졌던 김홍도신윤복의 사랑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이밖에도 박신양-문근영-문채원에 이르는 삼각관계 속의 키스신, 베드신 등 어엿한 성인연기에 도전하는 문근영의 연기변신도 볼거리로 손꼽히고 있다.

 

문근영 "출연 배우들 뿐 아니라 모든 스텝들이 열정을 가지고 만든 작품이니까 첫 회를 보는 시청자분들도 그 열정을 직접 느낄 수 있을거라" 호언했다.

 

SBS드라마스페셜<워킹맘>의 후속으로 방영될 <바람의화원> 24일 토요일 첫 방송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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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준PD/연예문화팀 docukimpd@mgoonmedia.com 

2008/09/21 14:13 2008/09/21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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