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직이는 멀티미디어 세상 엠군

Company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나를 두고! 아내가 결혼했다.”

내가 하늘에 별 따다 달라는 것도 아닌데, 그냥 남편 한 명 갖고 싶은데 그게 어려워….”

 

어떻게 평생 한 사람만 사랑할 수 있냐는 물음을 던지는 영화<아내가 결혼했다>(감독 장윤수/손예진 김주혁) 감독 역시 2008년 가장 도발적인 문제작이다라고 자신있게 말하는 이 영화

 

어찌보면 황당하고 말이 되냐고 반문할 수 밖에 없을지도 모른다.

 

23일 오전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손예진, 김주혁 주연의 영화<아내가 결혼했다>의 이색 제작발표회를 가졌다.

 

이미 제작발표회에 앞서 각 언론사에 보낸 결혼청첩장 스타일의 보도자료 발송을 시작으로 두 주연배우의 웨딩마치로 행사가 시작되었다.

 

영화<아내가 결혼했다>2회 세계문학상을 수상, 베스트셀러로 화제를 모은 박현욱 작가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남편 한 명 더 갖고 싶다며 그리고 어떻게 평생 한 사람만 사랑할 수 있냐라고 외치는 자유주의자 주인아 역(손예진)과 사랑은 나눌 수 없고 단 한 사람만을 로맨티스트 노덕훈(김주혁)이 사랑과 갈등을 그리고 있다.

 

오늘 진짜 결혼하는 것 같아서 기분이 묘하네요. 신랑(김주혁)도 너무 맘에 들구요.” 한껏 흥분된 어조의 손예진주인아라는 인물이 자유분방하고 외형적으로 보여지는 모습이 기존 한국여성과 다르다"며 "중간중간 깜찍한 노출이 있다"며 말해 시선을 끌기도 했다.

 

또한 극 중 김주혁과의 베드신과 노출신에 대해 “노출신에서 내가 부끄러워 하면 스태프들과 다른 사람들이 민망할까봐 안 그런척 하며 즐겁게 촬영했다”며 배우로서의 면모를 보였다.

 

이밖에 늘 연인 김지수와의 로맨스와 세간의 관심은 제작발표회에서 빠지지 않은 단골메뉴였다.

 

극 중 자유연애자 아내가 갑작스레 또 남편 하나만 갖고 싶다라는 파격적인 선언에 아연질색하는 노덕훈의 역을 소화해낸 김주혁은 “이제 실제 있을 수 일이냐, 특히 부부간 성생활에 있어서도 월화는 남편과 수목은 다른 애인과, 정말 지금도 이해할 수 없는 대목이다.”

 

처음 시나리오 보고 이런 부분 때문에 출연을 망설이기도 했다는 후문을 전하기도 했다.

 

이런 두 배우에게도 독특한 체험과 생각을 전해준 바로 2008년 결혼문제작 영화<아내가 결혼했다> 19 23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김성준PD/연예문화팀 docukimpd@mgoonmedia.com

 

2008/09/24 10:31 2008/09/24 10:31

TRACKBACK :: http://www.mgoonmedia.com/trackback/71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야동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다보여주지 ..ㅋㅋ

    2008/09/24 14:31
[로그인][오픈아이디란?]

1 

Category

전체 (226)
엠군미디어 (5)
www.엠군.com (10)
연예문화 (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