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를 두고…또! 아내가 결혼했다.”
“내가 하늘에 별 따다 달라는 것도 아닌데, 그냥 남편 한 명 갖고 싶은데 그게 어려워….”
어떻게 평생 한 사람만 사랑할 수 있냐는 물음을 던지는 영화<아내가 결혼했다>(감독
어찌보면 황당하고 말이 되냐고 반문할 수 밖에 없을지도 모른다.
23일 오전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이미 제작발표회에 앞서 각 언론사에 보낸 결혼청첩장 스타일의 보도자료 발송을 시작으로 두 주연배우의 웨딩마치로 행사가 시작되었다.
영화<아내가 결혼했다>는 2회 세계문학상을 수상, 베스트셀러로 화제를 모은
“오늘 진짜 결혼하는 것 같아서 기분이 묘하네요. 신랑(
또한 극 중
이밖에 늘 연인
극 중 자유연애자 아내가 갑작스레 또 남편 하나만 갖고 싶다라는 파격적인 선언에 아연질색하는 노덕훈의 역을 소화해낸 김주혁은 “이제 실제 있을 수 일이냐, 특히 부부간 성생활에 있어서도 월화는 남편과 수목은 다른 애인과, 정말 지금도 이해할 수 없는 대목이다.”
처음 시나리오 보고 이런 부분 때문에 출연을 망설이기도 했다는 후문을 전하기도 했다.
이런 두 배우에게도 독특한 체험과 생각을 전해준 바로 2008년 결혼문제작 영화<아내가 결혼했다>는 19월 23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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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다보여주지 ..ㅋㅋ
2008/09/24 1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