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 28일 온오프라인 음반 발매에 앞서 언론에 공개된 앨범 자킷사진은 어깨선이 훤히 드러나는 의상과 더욱 성숙해진 스무 한 살 여인으로 변신한 윤하의 모습을 선보였다.
2집 ‘Someday’는 재즈, 미디엄 템포, 일렉트로니카 등 다양한 장르의 노래들이 담겼다. 더욱 탄탄해지고 세련되어진 사운드와 한층 더 성숙해진 감수성으로 업그레이드되었다.
최근 윤하는 경쾌한 사운드가 돋보이는 타이틀곡 '텔레파시'는 물론 자작곡인 애절한 발라드 '미워하다' 등 총 17트랙이 실린 정규 2집을 완성했다.

윤하 2집 앨범 <Someday>
윤하하면 떠올리는 경쾌한 이미지는 그대로 더 강력한 사운드와 다양한 전조의 변화, 블루스한 피아노 멜로디를 가미한 업그레이드된 윤하의 음악을 선사한다.
1.5집 이후 계속 구상해왔던 이번 앨범은 더 파워풀하고 깊은 감성을 전할 수 있는 구성과
타이틀 곡<텔레파시>를 비롯해 <기억>,<빗소리> 등의 17곡으로 무려 60 여분이 넘는다.
대거 뮤지션 참여와 에피소드
특히
노래를 잘 안될 때 히스테리를 부리기도, 또한 타블로 선배의 곡<기억>은 자다가 전화로 음키를 듣고 비몽사몽간에 작업을 했던 기억이 있다.
1년 여의 공백 동안의 활동
1.5집 이후 학교수업 받고(현재 한국외국어대 일본어학과) 일본 오고가며 영화를 찍기도 하다보니까 사실상 저한테는 공백이라고 할 수 없다.
31일 컴백 무대를 앞둔 소감
솔직히 걱정도 되지만 진심은 통한다고 심혈을 기울인 이번 음반이고 어디에 내놓아도 자신있는 음반이다.
피아노 외에 또 배우고 싶은 악기
현재 피아노 외에 다루는 악기는 없지만 기회된다면 리듬쪽을 더 공부하고 싶어서 베이스나 드럼을 배워보고 싶어요. 물론 기타도 연습하고 있지만 잘 치는 편은 아니다.
첫 일본에서의 데뷔와 계기
(데모테이프를 통해) 일본 드라마<동경만경>의 OST를 부를 한국 가수를 구한다는 이야기를 전해듣고 일본에서의 활동을 시작하게 됐죠. 굳이 일본에서 먼저 시작하겠다는 계획은 없었고 우연찮게 기회가 닿아서
한국과 일본에서의 활동 차이
한국과 일본을 오가면서 서로 다른 정서의 음악을 배우고 다양한 시도를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반면 한국에서는 방송위주로 활동이 이루어지는데 반해 대신 순발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된다.

어릴 적 꿈과 지금의 나의 모습
구체적으로 생각해본 적은 없지만 스무 살 때는 더 클 줄 알았어요. 저는 솔직히 지금의 키에 만족하는데 주변에서 만족들을 못하시는 것 같아요.
저는 계속 음악을 하고 싶구요. 기회가 되면 영화음악도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또래 아이돌 그룹을 보고
아무래도 (그룹 활동) 그런 생각이 들죠.또래 친구들이랑 같이 있으면서 장난치고 즐거워하는 모습 보면서 가끔씩, 하지만 나름대로 고충은 있는 것 같아요.
만약 휴가가 주어진다면
그냥 집에서 쉬고 싶어요. 밀린 잠도 자고 DVD보면서, 그리고 가족과 제주도여행을 가고 싶어요. 저번에 같이 가질 못해서
활동계획
2집 타이틀 곡 "텔레파시"로 찾아뵙고 또 나머지 곡들도 들려드릴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합니다.
김성준PD/연예문화팀 docukimpd@mgoonmed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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