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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군미디어]연예문화뉴스

 

 

6일 오후 강남 임페리얼 팰리스호텔에서 MBC 일일연속극<사랑해,울지마>(극본 박정란/연출 김사현)의 출연배우들이 참석한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춘자네 경사났네> 후속 작품인 <사랑해, 울지마>는 서로 다른 상처를 가진 두 남녀의 사랑, 그리고 그들을 둘러싼 가족 이야기가 빠른 전개로 흥미진진하게 그려질 홈드라마이다.

 

지난 20일부터 촬영에 돌입하는 등 6개월 간의 긴 행군에 본격 시동을 건 제작진은 신,구의 적절한 배우들의 조합으로 극의 흐름을 이어나갈 것으로 전해진다.

 

특히 여주인공 조미수 역에는 얼마 전에 종영한 KBS 주말극 <엄마가 뿔났다>에서 착한 며느리 나영미 역으로 좋은 호응을 얻은 이유리가 캐스팅 되어 청년 실업난을 몸소 체험하는 백수지만 늘 하루하루를 긍정적이고 희망적으로 살아가는 인물을 그려나간다.

 

미수의 상대역으로는 <9회말 2아웃>으로 군 복귀 신고를 멋지게 치러낸 이정진이 출연한다.

친구 2명과 함께 건축설계사무소를 운영하며 대학에서 시간강사도 겸하는 전도유망한 젊은 건축가 한영민 역으로 분한다. 미수가 우연히 아르바이트로 영민을 인터뷰하게 됨으로써 둘의 운명 같은 인연이 시작된다.

 

영민의 약혼녀 이자, 영민이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대학재단 이사장 딸인 민서영 역은 KBS[백설공주] 이후, 4년 만에 안방극장에 컴백한 오승현이 분한다. 미수와는 둘도 없는 친구 사이며 영민의 강의를 듣고 있는 건축 전공의 대학원 생 현우 역은 현재 SBS <신의 저울>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이상윤이 맡는다.

 

패기 넘치는 젊은 주연배우들 외에, 김미숙, 이순재, 강부자, 김창숙 등 관록 있고 쟁쟁한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캐스팅됨으로써 극에 힘을 보탠다. 서로가 가진 상처를 이해하고 또 용서하고 받아들이는 과정을 훈훈하고 감동적으로 그려낼 새 일일극 <사랑해 울지마>. 기세등등한 젊은 배우와 관록있는 중견배우의 조합으로 기대를 모으는 작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KBS 주말극 [행복한 여자]와 [노란 손수건]을 집필한 박정란 작가와 [옥탑방 고양이]를 연출한 김사현PD가 의기투합한 [사랑해 울지마]는 오는 11월 17일(월)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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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준PD/연예문화팀 docukimpd@mgoonmedia.com

보도자료/취재요청 joonreport@gmail.com

2008/11/07 17:01 2008/11/07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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