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006년 12월 국내 영화상영 당시 전국 관객 662만 돌파, 역대 한국 로맨틱코미디 영화 사상 흥행 기록을 달성한 영화<미녀는 괴로워>가 뮤지컬로 새롭게 탄생했다.
3일 이태원 하드락카페에서 가진 뮤지컬<미녀는 괴로워>의 제작발표회를 통해 그 실체를 공개한 가운데
특히 뮤지컬<미녀는 괴로워>는 연말 대작 중 최고의 캐스팅을 자랑하고 있다.
드라마<황금신부>와 <신의 저울>로 대중적 지지를 얻은 배우 송창의가 지난 뮤지컬<헤드윅>이후 2년 6개월만에 뮤지컬 무대 복귀로
여주인공
이미 뮤지컬<미녀는 괴로워>는 영화 상영작 중 뮤지컬화하기 가장 적합한 컨텐츠로 평가받아왔던 터라 뮤지컬 제작자 뿐 아니라 관객들의 기대와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영화의 삽입곡으로 큰 인기를 얻은 <마리아>, <별>, <뷰티풀 걸> 등의 곡들은 직접 무대 위에서 오케스트라 라이브 연주로 웅장함과 생생함이 관객들에게 전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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