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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군미디어]연예문화뉴스

MBC 수목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에서 철없는 날라리 여고생 하이든 역으로 열연중인 신인 연기자 쥬니가 포털사이트 검색어 정상을 하루종일 독식하는 파란을 일으키고 있다.

 

쥬니는 10월 11일 오전부터 오후 3시인 현재까지도 네이버와 iMBC 홈페이지의 실시간 검색어 정상을 지키며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본인이 가수로 활동하고 있는 여성 록 그룹 '벨라마피아'와 연기자로서 활동하고 있는 베토벤 바이러스의 캐릭터명 '하이든'을 함께 순위에 올려놓으며 본인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하기도 했다.

 

베토벤 바이러스에서 천재적인 재능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어려운 집안사정 때문에 삐뚤어진 성격을 가진 플루티스트 ‘하이든’역으로 출연중인 쥬니는 첫 등장부터 어른들에게 서슴없이 반말을 날리는 강한 케릭터로 ‘베바’시청자 게시판의 논란의 중심에 섰던 인물.

 

그러나 극이 전개될수록 연기를 너무 잘해서 몰입하게 된다는 의견이 늘어나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쥬니는 사실 지난 4월 M.net '문희준의 음악반란'에서 4주 연속 우승을 차지할 정도로 실력을 인정받은 여성록보컬 그룹 ‘벨라마피아’의 보컬출신이다. 연기 경력은 지난 해 가수활동을 하며 출연했던 뮤지컬 ‘밴디트’가 전부. 그러나 이 ‘밴디트’출연이 쥬니의 인생의 큰 전환점을 맞이하는 계기가 되었다.

 

뮤지컬 공연 중 그녀의 연기를 본 이병헌, 한채영, 진구, 배수빈 등이 소속된 소속사 관계자가 무대 위에서의 폭발적인 연기력을 본 후 곧바로 그녀에게 연기자 데뷔를 하게 되었고 어렸을 적 서울 주니어 챔버 오케스트라에서 플루티스트로 활동했던 경력과 함께 베토벤 바이러스에서 최고의 화제를 불러일으키는 날라리 플룻 신동역을 맡게 되었다.

 

쥬니는 이어 하정우 주연의 영화 국가대표에도 연달아 캐스팅, 현재 방송과 영화를 넘나드는 촬영을 하고 있다. 영화와 드라마의 첫 오디션에서 모두 캐스팅을 거머쥔 이례적인 신인 연기자로서 이미 연기력을 검증 받았던 것. 이 모든 것이 불과 두달사이에 일어난 일이다.

 

또한, 쥬니는 "연기수업을 한 번도 받아 보지 않았다"는 말이 믿기 어려울 만큼 '베토벤 바이러스'에서 뛰어난 연기력을 과시하고 있어 시청자들은‘만능재주꾼’쥬니에게 도대체 못하는게 뭐냐는 반응을 보이며 이 뛰어난 신인에게 큰 관심을 가지게 된 것.

 

데뷔 초 토탈 방문자가 3000여명이었던 그녀의 미니홈피도 현재 하루 방문자가 3~4천명을 넘나드는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신인으로서는 이례적으로 MBC ‘기분좋은 날’에서 쥬니의 특집방송을 50여분으로 기획하여 다음주 월요일 오전 10시 40분에 방송예정이다.

 

남다른 데뷔과정과 개성있는 연기로 주목받고 있는 쥬니의 지금까지의 모든 과정과 함께 조승우, 홍록기, 이순재 등의 연예계 선배들이 말하는 쥬니의 모습과 베토벤 바이러스 현장에서 ‘하이든’캐릭터와는 전혀 다른 촬영장의 ‘웃음 바이러스’ 쥬니의 친근한 모습등이 방영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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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BH엔터테인먼트

김성준PD/연예문화팀 docukimpd@mgoonmedia.com

2008/10/11 17:27 2008/10/11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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